교촌치킨을 관리하는 교촌에프앤비가 가맹점과의 상생 및 고객 서비스 만족도 촉진을 위한 '가맹점 클린데이'를 진행끝낸다고 19일 밝혔다.
가맹점 클린데이것은 QSC(품질·서비스·위생) 향상을 목표로 가게 환경 개선 및 운영 역량을 증진하고자 준비됐다.
본사가 당사자가 전문 청소업체와 함께 가맹점을 방문해 위생케어에 대한 점주의 부담을 덜고, 보다 정돈된 환경에서 고객 서비스를 제공있다는 방침이다.
8월까지 전국 326개 가맹점이 프로그램에 신청하고 월 평균 80여개 가맹점을 표본으로 청소를 진행끝낸다.
교촌은 가맹점 클린데이 참여 가게를 대상으로 고객 프로모션도 원조한다.
클린데이 진행 후 2일동안 샵을 방문해 홀을 사용하거나 포장하는 고객 중 일일 8팀, 총 60팀에게 홀 웨지감자를 무료로 증정된다. 홀 미영업 평택청소업체 매장의 경우 포장 이벤트로 대체하여 진행된다.
교촌에프앤비 지인은 "향후에도 외식업의 기자신 QSC(품질, 서비스, 위생)에 전념한 꼼꼼한 교육을 따라서 대상들에게 언제나 최적의 품질과 서비스를 공급해 나갈 것"이라고 전했다.